부산시는 다음 달 25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제44회 부산미술대전' 수상작을 전시합니다.
부산 미술대전은 지난 1975년부터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미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서예·문인화 부문 작품 접수를 시작으로 한국화와 서양화, 판화, 조각, 공예 등 모든 부문에서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통합대상은 서양화 부문 박미정 씨가 받았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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